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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한 매체는 12일 "김기수가 최근 전(前) 팬클럽 회장 A씨에게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과
이에 대해 김기수 측은 "아직 소환장을 받지 못했다"며 "왜 소송을 당했는지 모르겠다. 소환장을 받으면 응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수는 오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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