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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악녀` V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
11일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 영화 ‘악녀’ V라이브에서 김옥빈이 “신하균과 함께 걷겠다”며 다음 작품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김옥빈과 신하균이 함께 호흡을 맞췄던 2009년 영화 ‘박쥐’에
이에 신하균은 “목발을 하고 있어 함께 걷지 못해 아쉽다”며 농담을 건넸다.
한편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액션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권혜미 객원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