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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이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과 러시아 여행을 떠난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관계자는 10일 스타투데이에 "'런닝맨' 멤버들이 몽골과 러시아로 촬영을 떠난난다. 구체적인 안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발혔다.
앞서 한 매체는 '런닝맨' 출연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이광수, 양세찬, 전소민 등은 14일과 15일 팀을 나눠 몽골과 러시아로 출국한다고 보도했다.
'런닝맨'은 최근 '글로벌 프로
한편, '런닝맨'은 지난 4월 새로운 멤버 전소민과 양세찬을 투입했다. 편성시간도 기존 6시20분에서 4시50분으로 바꿔 방송 중이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