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군주’ OST 가수 양요섭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요섭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회사는 무드등도있당 좋겠찌:)”라는 글과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한 사진 속 양요섭은 연습실에 혼자 앉아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양요섭은 오는 10일 방송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의 OST에 참여 해 첫 가창에 나선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