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문복 사진=Mnet ‘프로듀스101’ 방송 캡처 |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첫 탈락자가 발생했다. 연습생 중 60명까지 생존하고, 퇴소자 3명을
안타깝게 61위로 탈락한 더바이브 레이블 소속 성현우는 눈물을 쏟아냈다. 이때 장문복이 멀리서 성현우 쪽으로 달려갔다. 이어 성현우를 부둥켜안고 오열하며 위로했다.
앞서 장문복은 성현우와 그룹 배틀 평가에서 엑소의 ‘콜 미 베이비’ 무대에 섰다. 두 사람은 함께 연습하며 호흡을 맞췄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