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1일 3숟가락’ 다이어트 종료…“세끼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 이태임이 무리한 다이어트를 끝냈다고 선언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이태임이 무리한 다이어트를 끝냈다고 선언했다.

최근 이태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어요ㅎㅎ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임은 밝은 표정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달 이태임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체중 조절을 위해 하루 세끼 밥을 1숟가락씩, 총 세 숟가락 먹는다”며 무리한 다이어트를 공개해 많은 이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