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래퍼 겸 연기자 양동근이 셋째 아이의 아빠가 됐다 |
양동근의 아내 박가람은 지난달 28일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셋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 소식을 SNS 통해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아이의 모습과 아들을 안고 있는 양동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양동근과 박가람 부부는 군 복무 시절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촬영차 만나 지난 2013년 화촉을 밝혔다. 이후 같은 해 3월 첫 아들 준서를, 2015년 10월 딸 조이를 출산한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