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트리플H’ 섹시 디바 컴백…SNS 속 청순한 일상 공개

↑ 화장기 없는 청순한 현아 얼굴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 캐주얼한 차림의 청순한 현아 일상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현아가 ‘트리플H’ 속 섹시한 표정과 제스쳐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청순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며 찍은 것으로 보이며, 진한 화장과 섹시 스타일을 추구하는 무대와 달리 투명한 피부에 립스틱만 발라 청순함이 돋보였다.
특히 반바지에 캐주얼한 차림으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은 "청순 현아"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현아는 오늘 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현아와 펜타곤의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트리플H'의 첫 번째 앨범 '199X'을 공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