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버지가 이상해" 사진=iHQ |
어제(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17회 말미에 우연히 보이스 펜에 녹음된 변미영(정소민 분)의 목소리를 듣게 된 변혜영(이유리 분)이 마침내 동생과 김유주(이미도 분) 사이의 관계를 눈치 채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에 오늘(30일) 방송될 18회에서는 이 문제를 둘러싼 변 씨 자매와 남매간의 긴급 면담이 펼쳐질 예정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그동안 통쾌한 해답으로 시청자들의 답답한 마
중대한 결정을 사이에 둔 세 남매의 흥미로운 상황은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오늘(30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될 18회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