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셰프 오세득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오세득은 2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이네요. 많이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오세득과 예비 신부는 각각 턱시도 웨딩드레스를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비신부는 작곡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교제를 시작해 2년 동안 열애를 이어오다가 이날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