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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손님을 유치하려는 이서진의 간절한 마음이 눈과 몸으로 옮겨진 가운데 자동으로 움직여졌다.
28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이서진이 일찍 출근해서 고기 손질을 하면서 목 빠지게 손님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여성 손님이 패틀보트를 빌리고 싶다고 하자, 이서진은 “음식을 주문하면 공짜다”는 영업전략을 얘기했다.
하지만 패드보트를 탄 뒤 주문하겠다던 손님들이 늦은 오후가 돼도 나타나지 않아 이서진은 실망한 기색이었다. 하지만 그녀들이 남자친구들까지 포함해서 모두 여섯 명이 등장해 이서진이 만면의 웃음꽃을 피웠다.
이후 이서진은 가게 앞을 지
한편 이서진의 신 메뉴개발은 밤에도 이뤄졌다. 치킨은 너무 흔으니 파전으로 종목을 바꾸자고 한 것. 이후 윤여정은 좀더 양을 줄여서 박리다매로 판매해 보자는 이서진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도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