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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언론시사회에서 영민 역을 맡은 김신의는 "극장에서 몽니 음악을 듣게 된 점이 너무 신기했고, 흥분됐다"며 "몽니의 곡들은 락의 느낌이 짙은 곡이 많아 버스킹에 맞게 편곡을 하게 됐다. 그리고, 편곡을 한 음악을 다른 분들이 부르게 된 점이 되게
한편,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 1번 국도의 멤버였던 호빈(조한선), 민우(한지상), 병태(김재범), 영민(김신의)이 어른이 된 후 밴드 재결합 후 전라남도 목포에서 경기도 가평까지 버스킹을 하며 뮤직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