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 “상금보다 안마의자 받고 싶었다”

↑ 퀸즈 크리샤 츄, 김혜림, 김소희가 ‘한밤’에 출연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한밤’ 퀸즈 크리샤 츄, 김혜림, 김소희가'K팝스타6' 종영 이후 근황을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K팝스타6’ 준우승을 한 퀸즈가 출연했다.

이날 김소희는 “‘K팝스타6’ 끝나고 바쁘게 각자 연습하느라 오랜만에 봤다”라며 그동안의 근황을 털어놨다.

이어 팬들과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크리샤 츄는 “상금을 못 받아 섭섭하지 않았냐”는 물음에 "상금보다는 안마의자를 받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있었던 김혜림은 “제가 저 자리(트와이스)에 있었으면 아쉬운 트와이스 가되지 않았을까”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