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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해철 사진=MBN스타 DB |
25일 한 매체는 가수 신해철을 수술한 서울 송파구의 S병원 전 원장 강모(46)씨가 유족에게 15억9천여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이 원 부장판사)
재판부는 “강씨가 신씨의 가족에게 내야 할 금액 중 2억 원은 보험사와 연대해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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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해철 사진=MBN스타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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