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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29)이 오는 5월 군 대체 복무를 위해 입소한다.
규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규현이 5월 2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고 밝혔다.
규현은 앞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그는 2007년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타고 가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슈퍼주니어는 이특
규현이 입대함에 따라 그가 진행자로 나서고 있는 MBC '라디오스타' 후임 진행자도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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