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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찬성(황찬성)이 대선 참여를 독려하는 소신 발언을 남겼다.
황찬성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투표합시다. 투표하지 않고서 누군가 자신의, 우리의 생활을 더 좋게 바꿔줄 것 이라는 생각은 판타지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혹은 생업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관심이 없어서 모를 수 있고 배제해 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관심 속에서 우리의 권리는 길을 잃습니다. 누군가가 알아서 나서서 변화를 일으켜주는 일은 없습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 "그래서 투표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오는 5월 9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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