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강동원이 외증조부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동원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에 참석한다.
강동원은 오는 5월3일 오후 2시 예정된 영화 '마스터' GV(관객과의 만남)에 조의석 감독과 함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마스터' 관객과의 대화에만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원은 지난 3월 외증조부의 친일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