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래시가드로 감출 수 없는 `구릿빛 S라인`

↑ 씨스타 효린. 제공|나일론코리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씨스타 효린이 래시가드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20일 나일론 코리아 5월호는 씨스타 효린과 함께 한 ‘선샤인 온 미(Sunshine on me)’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발리의 선명한 햇살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효린의 섹시한 분위기를 한껏 부각시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효린은 완벽한 S자 굴곡의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래시가드로 탄력 있는 구리빛 피부와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 보잉 프레임과 청량한 블루 컬러의 렌즈가 돋보이는 미러 선글라스를 매치해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그는 트로피컬 패턴의 집업 래시가드에 유니크한 투브리지와 디테일이 멋스러운 베니티하츠 미러 선글라스를 서머룩의 포인트로 활용했다.
효린은 프로 모델 못지않은 에지 있는 포즈와 카리스마로 촬영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들었다는 후문.
나일론 코리아와 씨스타 효린이 함께한 화보는 나일론 코리아 5월호와 홈페이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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