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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영=MBN |
장신영은 2001년 청순하고 단아한 마스크로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신영은 2006년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에 출연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2006년 위모씨와 결혼 했다. 하지만 결혼 2년 여 만에 별거에 들어가 2009년 전 남편과 협의 이혼했다.
결혼 당시 남편 위씨는 톱스타들이 소속된 BOF 엔터테인먼트의 마케팅 이사로 재직했으며 결혼 후
한편 장신영은 지난 2월 14일 방송한 KBS2 '하숙집 딸들'에 출연해 11세 아들을 혼자키우는 학부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