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섹시 아이돌의 대명사 현아가 또 한번 뷰티화보에서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8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는 현아의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을 담은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디올 어딕트 립 타투와 함께 다양한 뷰티 룩을 선보이고 있는 현아는 이번 화보에서 특유의 섹시한 발랄함과 밝은 에너지를 마음껏 표현했다.
↑ 현아. 제공|코스모폴리탄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티셔츠, 블라우스 등 심플한 스타일링에 립 메이크업만 했을 뿐인데도 당당하고 섹시한 에너지가 폭발하는 현아의 모습에 화보에 참여한 전 스태프는 탄성을 질렀다는 후문.
↑ 현아. 제공|코스모폴리탄
화장기 하나 없는 생얼로 화보 촬영장에 들어선 현아는 가장 좋아하는 메이크업 제품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지만, 그래도 립 제품은 꼭 발라요. 특히 틴트를 좋아하는데 자연스러운 동시에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마치 풀 메이크업을 한 듯한 효과를 주기 때문이에요”라며 데일리 메이크업 비법을 밝혔다.
↑ 현아. 제공|코스모폴리탄
현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현아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그룹 펜타곤과 새 유닛 '트리플 H'를 결성, 5월 1일 첫 미니앨범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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