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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의성 트위터 |
김의성은 16일 설리의 SNS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SNS발언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의성은 지난해 연말시상식에 참여해 방송 내내 본인의 트위터에 글을 업데이트 했다.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모 연예인에게 ‘무슨 대상 수상소감인 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연기대상 왔다. 열두시 반까지 하는 줄 알았으면 안 오는건데..’라고 게시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재미를 떠나 무례한 것 아닌가?”라는 질타를
한편 김의성은 지난 1월 설리가 SNS에 올린 사진들로 구설수에 오르자“일일이 구차한 설명 따위 일체 달지 않고 계속 사진을 올리는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고 옹호한 바 있다.
연이은 김의성의 발언 논란으로 일부 네티즌들은 “입으로 망하는 스타일이네” 라고 비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