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첫방" 언니는 살아있다가 무난한 시청률을 받았다. 사진=언니가 살아있다 캡쳐 |
지난 15일 오후 SBS 주말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첫 회 방송이 전파를 탔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언니는 살아있다’는 1회 6.6% 2회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이어졌다. 결혼식을 마친 하리(김주현 분)와 재일(성혁 분)은 신혼여행을 가는 도중 브레이크 고장으로 교통사고가
한편, SBS 주말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