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이 결혼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연인은 대기업 가문의 딸로 밝혀졌다 |
13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천은 남양유업 가문이자
황모 씨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막내딸 홍 모씨의 딸이다. 또한 양가는 현재 상견례를 마친 상태이다.
현재 박유천은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며, 오는 8월 26일 말 소집 해제 후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박유천이 결혼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연인은 대기업 가문의 딸로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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