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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SBS 'K팝스타6-더라스트찬스'가 방송 중간에 붙는 '프리미엄 CM'으로만 300억원에 이르는 광고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엄 CM은 캐이블채널의 중간광고와 비슷한 형태로 SBS가 한 프로그램을 2회로 나눠 방송하면서 중간에 판매하는 광고다.
13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K팝스타6'는
'K팝스타6'는 프리미엄 CM 외에도 앞뒤에 붙는 광고, 간접광고(PPL), 협찬광고 등은 별도로 계산돼 광고 수익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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