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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배우 정일우가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일우 측은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정일우가 전날 오전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크게 다
이에 따르면 정일우가 탄 차량은 신호대기 중 뒤에 있던 차에게 들이받이는 사고가 났다. 정일우는 오는 10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정일우는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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