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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프리즌'이 여전히 강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프리즌'은 지난 6일 하루동안 전국 4만 7486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42만 5744명이다.
지난 달 23일 개봉된 '프리즌'은 할리우드 대작을 비롯한 ‘어
2위는 '미녀와 야수'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4만 705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는 427만 3401명이다. 3위는 3만 9667명을 동원한 '라이프'가 차지했다,
'어느날'과 '시간 위의 집'은 각각 4위와 5위에 그쳤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