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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BC ‘무한도전’에서는 ‘국민의원’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지난 1일 전파를 탄 ‘무한도전’에서는 국민의원 200명과 국회의원 5인, ‘무한도전’ 멤버들이 함께 모여 입법 과정을 알아보고 2017년 대한민국에 필요한 새 법안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했던 국민의원들은 환경노동 분야에서 직장인들 대부분이 공감하
오는 8일 ‘무한도전-국민의원’에서는 지난주 환경노동 분야에 이어 여성가족 국토교통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심도 있는 법안을 제안해 토론의 열기를 더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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