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이 과거 그룹 블랙비트로 활동했던 당시를 떠올리는 안무를 전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파트 분배 오디션을 마친 멤
이날 언니쓰 멤버들은 트레이너의 냉정하게 평가를 마친 뒤 파트를 나눴다. 김숙 홍진영은 장진영에게 "춤을 보고 싶다. 춤을 추면서 어떻게 노래를 부르는지 봐야할 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장진영은 블랙비트에서 활동하던 당시의 안무를 선보였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