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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하니가 철인 3종 경기 선수인 허민호를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2'는 '레전드 리턴즈' 3부작의 마지막 쟁반 노래방 리턴즈로 꾸며졌다.
이날 하니는 "초등학교 4학년 때 함께 철인
이어 "최근에도 연락하고 지낸다. 그분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철인 3종경기 국가대표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허민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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