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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빈우 임신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
김빈우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배가 제법 나왔지요. 열심히 먹고 잔 덕분에 18주인데 7키로나 늘었네요"라며 "요즘에 10키로 미만으로 찌는게 예비맘들 추세라는데.. 나는 딱 15kg만 찌기로 마음 먹었
이어 김빈우는 "예쁜 옷 포기한지 오래, 편한 옷이 최고"라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D라인을 뽐내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1년 반만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