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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윤식당’이 첫 방송부터 호평 받았다.
지난 24일 나영석 PD의 신규 예능 tvN ‘윤식당’이 베일을 벗었다.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이 평균 6.2%, 최고 8.5%를 기록해 케이블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0대 시청률은 평균 3.3%, 최고 4.5%를 올렸다.
‘윤식당’에 참여하게 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는 식당을 열기 전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들은 출국을 앞두고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을 만나 메뉴 개발과 식당 운영의 노하우를 배웠다.
이어 세계 곳곳에서 온 배낭여행객들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섬에 도착해 다음날 ‘윤식당’(Youn’s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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