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득남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캡처 |
최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드림이가 저의 어릴적 사진을 보고 응?? 나네 이렇게 말했어요. 저보다 훨씬 잘났지만, 뿌듯한 순간이었어요. 이렇게 누군가를 사랑한 적이 없었던 하드림 아빠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아버지. 그리고 그를 누구보다 사랑하셨던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시죠? 모두 사랑합니다! 둘째야 기다려 아빠가 사랑해줄게!. 즐거운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의 어린시절 모습과 그의 아버지를 비롯해 할아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드림이가 저런 모습이구나” “득남 축하드려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지난 22일 오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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