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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윤한이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및 아트 퓨전 디자인 대학원에 전임교수로 임용됐다.
윤한은 이번 봄학기부터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및 아트 퓨전 디자인 대학원의 강의를 맡아 강단에 설 예정이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는 서울예대, 호원대, 동아예술대학과 함께 손꼽히는 국내 유명 실용음악 대학으로 2000년 신설됐다. 서양고전음악, 동양전통음악, 대중음악, Jazz를 결합, ‘21세기 신음악’을 창조한다는 커다란 이념을 바탕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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