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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활동을 앞두고 있다.
드림캐쳐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화이트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드림캐쳐 멤버들은 사진 속에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아름다운 미모와 여신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드림캐쳐는 데뷔 당시에도 데이 버전과 나이트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반전의 매력을 뽐냈던 바있어 향후 콘셉트 컷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화이트 버전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드림캐쳐는 올 1월 13일 데뷔 싱글 '악몽(惡夢)'을 발매하고 약 8주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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