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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B.A.P 힘찬이 늑골 피로골절로 당분간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B.A.P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힘찬이 B.A.P 활동을 이어가려는 의지에 따라 안무를 소화하지 않고 무대에 오르기로 했으나 힘찬과 상의 끝에 빠른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S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힘찬은 추후 B.A.P 활동 일정에 참여하지 않고 당분간
힘찬은 지난 14일 SBS MTV '더쇼' 생방송 이후 가슴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체중감량과 연습 등으로 인한 늑골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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