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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와야수 예매순위 1위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미녀와 야수’가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15일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 따르면 엠마 왓슨 주연의 디즈니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가 예매율 45.3%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괴수 액션 블록버스터 ‘콩: 스컬 아일랜드’는 예매율 13%로 2위를 차지했다. ‘로
강예원, 한채원 주연의 코믹 액션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예매율 3.3%로 4위를 차지했고, 라이언고슬링, 엠마 스톤 주연의 ‘라라랜드’는 예매율 3.1%로 5위에 올랐다. 조진웅 주연의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해빙’은 예매율 2.4%로 6위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