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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SBS는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10일 편성을 변경했다.
SBS는 "헌법재판소의 박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10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 10분까지 총 150분 이상 ‘뉴스 특보’를 편성한다. 아침연속극 ‘아임쏘리 강남구’ 이후 오전 9시부터 모든 정규 프로그램은 결방된다"고 9일 밝혔다.
10일 오전 9시부터
이에 따라 ‘궁금한 이야기Y’ ‘정글의 법칙’ ‘미운 우리 새끼’ ‘게임쇼 유희낙락’은 모두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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