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아이유가 약 1년 5개월 만에 새 음반을 공개한다.
9일 오후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오는 24일 선공개 곡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4월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앨범 콘셉트에 대해 회의 중이라 자세한 건 발매일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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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4월24일 선공개곡 공개 사진=MBN스타 DB |
아이유는 지난 2015년 10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CHAT SHIRE’ 발표했으며, 2016년에는 드라마 '달의 연인'으로 연기활동을 이어나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