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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한 후 사생활 논란이 불거져 하차한 장용준이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 경연에 지원했다.
장용준은 지난 8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쇼미더머니6' 지원 영상과 더불어 신인 래퍼 규영과 프라임보이가 설립해 화제를 모았던 레이블 프리마뮤직그룹에 합류했다고 알렸다. 장용준은 앞으로 '노엘(NO:EL)'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프리마뮤직그룹은 산이·매드클라운 '못먹는 감', MC그리의 '열아홉' 등을 만든 프로듀서 프라임보이를 비롯해 실력파 힙합 뮤지션이 속한 신생 레이블이다.
장용준은 지난달 10일 방송된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해 지역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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