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마돈나가 페미니스트 행보에 나섰다.
마돈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여자들의 평등한 권리를 꿈꾼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요염한 표정과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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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돈나 사진= 마돈나 인스타그램 |
마돈나는 1958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60세이지만 나이가 무색 할 만큼 농염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마돈나는 페미니스트로 자처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며 최근 30세 연하의 모델 남친과 교제 소식을 알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