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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커플’ 지소울과 민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8일 오전 두 사람이 약 6개월 간의 열애사를 정리하고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오랜 친구이자 같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식구로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현재 소속사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사실 여부를 확인 중”
앞서 지소울과 민은 지난해 11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화 했다. JYP 측은 당시 "지소울과 민은 오래전 미국과 한국에서 지낼 때부터 서로 의지하며 매우 친한 사이로 지내다, 최근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 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소울은 현재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