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결' 정혜성이 공명 아버지의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렸다.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혜성이 공명의 동생인 NCT 도영을 만났다.
이날 도영은 '공명이는 부모한테는 정직하고
정혜성은 "너무 감사하다. 나도 같이 품어주는 말을 해주셨다. 멋있는 분이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정혜성은 공명의 학창시절에 대해서도 물었고 도영은 "인기 진짜 많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jeigun@mk.co.kr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