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크로스 컨트리’에서 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가 폭풍먹방을 펼친다.
4일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 제작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폭풍 먹방을 펼치고 있는 네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은, 보형, 수란, 강한나는 푸른 숲을 뒤로 야외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있다. 이들 앞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달콤한 와인이 놓여 있다. 멤버들 모두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만으로도 ‘크로스 컨트리’ 멤버들의 털털하고 귀여운 매력, 남다른 팀워크가 오롯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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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크로스 컨트리’ 멤버들을 둘러싸고 있는 뮤지션의 정체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뮤지션 HonkyDonky & Heartbreaker이다. 이들은 컨트리 음악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아티스트라고.
‘크로스 컨트리’ 멤버들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