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독특한 세안법을 공개했다.
로버트 할리는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 녹화 중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50대 후반인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동안이다!”라고 언급하자 “비슷한 나이의 김흥국과 절친한 친구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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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몇 년 전, KBS ‘비타민’에 출연했는데, 피부 상태가 최악이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관리를 시작하게 됐다”고 피부 관리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로버트 할리는 “방송할 때 화장을 하게 되면, 집에 돌아가서 특별한 방법으로 화장을 지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