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신예 박지현이 배우로서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박지현은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 3월호에 ‘라이징 스타’로 선정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봄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신예다운 풋풋함은 물론 신비로운 매력을 함께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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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일론 |
박지현은 도회적인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영화 ‘아리동’ ‘컨트롤’ 등 연속 캐스팅되며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인 배우다. 최근에는 올 해 방송을 예정인 화제작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비연 역에 캐스팅 됐다.
박지현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