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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조합이다.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 ‘원조 발라더’ 조성모· 정형돈이 뭉친다.
한 매체는 27일 "최민용·정형돈·조성모·신현준·데프콘·송재희가 tvN 새 예능 '시간을 달리는 남자'에 출연한다"고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이미 티저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로 3월 5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아재'가 된 요즘 것들을 익히며 오빠가 되기 위해 펼치는 퀴즈쇼다. '트루 라이브쇼' '고교10대천왕' '바벨 250' 등을 만든 이원형 PD가 연출한다.
첫 방송은 3월 중순 예정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