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인기 웹툰 '노블레스' 447화가 업데이트됐다.
27일 공개된 '노블레스'는 '로드' 마두크 앞에 무자카가 나타나 싸움을 펼치고 '괴물' 타이탄과의 싸움에 지친 라이제르에게 프랑켄슈타인이 합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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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이제르는 타이탄의 막강한 공격에 피를 토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때 이그네스는 라이제를 보며 그를 조롱했다.
자리를 떠나려는 이그네스를 본 프랑켄슈타인은 순식간에 이그네스의 팔을 잘랐다. 이그네스는 고통에 몸서리 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네가 가긴 어딜가"라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