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아카데미 시상식 불참 이유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미국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화 '재키'로 후보에 오른 나탈리 포트만이 만삭의 몸 때문에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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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재키" 스틸컷 |
나탈리 포트만도 공식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블랙스완’ 안무를 담당했던 프랑스 안무가 벤자민 마일피드와 결혼, 5살난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