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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결혼을 앞둔 오상진·김소영, 윤소이·조성윤과 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2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결혼 소식이 많이 전해졌다.
이어 그는 "이 커플들과 밥을 먹었는데 보기 좋더라. 조성윤에게 책 선물도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오상진·김소영은 오는 4월 30일, 윤소이·조성윤은 5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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