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명의의 시계가 제작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시민이 황교안 국무총리 의전차량 플랫폼 진입 논란에 대해 언급한 방송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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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3월 방송된 ‘썰전’에서는 ‘황 총리가 나갑니다 따르릉’이라는 주제로 유시민과 전원책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이날 유시민
이에 대해 전원책은 “열차 플랫폼에 차로 들어가는 게 뭐냐”면서 신문, 도시락 등을 언급하고 “총리가 도시락된 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